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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로 유명한 화천에서 커피가?” -원예학과 강원희 교수, 화천지역 특산물로 커피생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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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본부 날짜 : 작성일14-02-24 00:00 조회 : 2,0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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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학과 강원희 교수가 강원도 화천지역 특산물로 커피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희 교수는 올해 시범적으로 화천군 600m2의 포장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철에 덥고 겨울철 영하인 지역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커피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농업연구기관 및 재배 희망농업인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피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육종과정 △시비량 연구 등을 통해 품종을 개발하고 고기능성 커피 생산기술을 개발해 이를 매뉴얼화하여 고품질 안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민의 참여와 커피 재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화천 사내면에 위치한 ‘유전육종체험학교’내에 커피나무 재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파종 △발아 △성장 △수확 △로스팅 △드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강원희 교수는 “커피는 열대 지역에서만 자라는 식물로 인식되어 있어 우리나라 최북단 화천에서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일반 작물보다 병충해 저항력이 강해 여름철 노지에서 생육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커피의 대량 생산 및 상업적 생산을 올해부터 화천에서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는 최근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온난화 현상으로 과채류가 광합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불리해 졌다”며, “커피나무는 겨울철에도 재배되는 미니파프리카와 토마토를 비교해봤을 때 광(光)의 이용효율이 높아 충분히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희 교수는 최근 경제수준이 향상되면서 커피전문점 핸드드립 커피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화천에서 재배된 커피를 산천어 축제와 연계하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한국의 농업기술의 우수성도 널리 전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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