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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남북한 농업 협력사업, 연구성과 집대성했다 -‘남북한농업협력과 연구 20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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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본부 날짜 : 작성일14-12-01 00:00 조회 : 1,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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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20여년간 추진해온 남북한 농업분야 협력과 연구현황 자료를 집대성한「남북한농업협력과 연구 20년(강원대학교 출판부刊)」를 발간했다.
 
농업자원경제학과 김경량 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천순(원예학과) △송영한(동물자원과학부) △전근우(산림자원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편집위원회’명의로 펴낸 이 책은 강원대가 지난 20여 년 동안 추진해온 남·북간 농업부분 교류사업의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통일시대를 대비해 농업분야 교류의 중요성 등을 역설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북한의 ‘원산농업대학(1997년 부터)’, ‘평양과학기술대학(2007년 부터)’ 등과 교류협약을 맺고 씨감자 지원 등 직접적인 납북 농업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으나, 5·24조치 등 남북관계 경색 국면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북농업 용어집 발간(1998년)’, ‘남북농업전문가 워크샵(2005년부터 매년)’ 등 남북 농업의 공동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편집위원회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교류 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농업, 축산, 산림과학 분야의 교류와 연구현황들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통일 대비함에 있어 먹을거리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방향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남북 농업 교류의 방향이 식량, 비료 등의 1회성 인도적 지원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 기술전수, 종자개발 등 생산성 향상을 유발 할 수 있는 ‘개발지원’의 형태가 되어야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편집위원장 김경량 교수는 “남북한의 농업협력은 정치적으로 덜 민감해 남북 긴장완화 해소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분야”라며, “지난 20여 년간의 기록을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가시적 성과가 가능한  정책발굴과 제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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