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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랭지 농업 기술, 아프리카에 널리 널리.. - 국제농촌개발협력사업단, 에티오피아서 ‘고랭지 채소재배 및 소득향상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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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본부 날짜 : 작성일14-01-09 11:55 조회 : 1,9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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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촌개발협력사업단(단장 김경량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이하 사업단)이 지난 1월 6일(월)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에서 “에티오피아 고랭지 채소재배 및 소득향상 시범사업” 2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짐마대학교 Firkre Lemessa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강원대 정천순 교수(원예학과), 송융남 전 원예학과 교수 등 전문가 3명, 재학생 파견단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착수 보고회에서는 파견단의 주요 사업계획 브리핑, 현지 농가 초청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파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비닐하우스 건축 ▲노지 재배단지 4,000㎡ 조성 ▲고랭지농업연구센터(HVRC) 조직 강화 ▲농산물의 수확 후 관리 시스템 구축 ▲유통 체계 구축 등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Jimma지역과 인근 Sokoru지역 농가를 초청해 소득 증대를 위한 정보공유의 자리도 마련했다.
 
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고랭지 채소재배 기술 보급 등을 위해 지난 1월3일(금) 에티오피아 짐마로 출국한 7명의 파견단은 현지에서 기술보급 뿐만 아니라 ▲재배기술 전수 ▲농업 인프라 및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현지 농촌지도사 및 연구원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오는 10월 돌아올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미 지난 2012년 파견단 7명을 같은 지역에 파견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돌아온 바 있다.
 
이번 파견으로 현지에서는 짐마 지역의 생산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 될 경우 타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량 단장은 “이번 2차년도 사업에서는 주로 연구센터 조직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농산물 유통체계를 형성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도 한국의 우수한 농산물 재배기술이 보급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 : 국제농촌개발협력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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